바람의나라 향기서버 소림사의절기(백열장)

 

어릴적 했었던 추억의게임 클래식 구버전 바람의나라 

10년넘게 초기화 없이 계속 유지하고 있는 최장수 서버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이곳에서  옛추억을 찾아 온 사람들과 함께 지금도 재밌게 즐길 수 있어요


어릴 적 친구였던 전사가 저를 질질 끌고 다니며

이건 꼭 배워야한다고 했던 소림사의 추억의스킬 백열장을 배워봅시다

퀘스트도 함께 곁들여배워보죠


고구려 국내성 지금 제가 서있는 좌표로 오시면

전사전사해보이는 NPC가 서있습니다

말을걸어서 퀘스트를 받아봅시다


전사가 아니라 무도가군요

대검은 왜 들고 있는거야..

소림사에 대해 관심을 크게 가지고 있군요

더 대화를 이어가 봅시다


무도가 아저씨가 만리장성 쪽으로 가보라고 팁을 주네요
훌륭한 기량을 가진 승려들이라니, 왠지 퀘스트가 빡셀 것 같은 예감..
그러고보니 지나다니면서 승려차림을 본 거 같기도 하네요

그들의 화려한 절기를 직접 보고 배우는 게 소원이라네요
무도가로서의 열정이 대단하지만, 기회가 없어 아쉬워하는 모습..
아무래도 제가 대신 가서 그 절기를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무술에 별로 관심이 없소"라고 튕겨볼까 했지만..
NPC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본격적인 '절기 전수' 미션 시작!
이제 국내성을 떠나 머나먼 중국 땅으로 넘어가 볼까요?
부탁을 수락하니 자세한 소문을 한 번 더 짚어주네요
만리장성에 나타난다는 승려차림의 무술고수..
정체가 무엇인지 제가 직접 확인하러 가보겠습니다!

무도가의 부탁을 받고 바로 소림사 승려를 찾아가도 되지만!
가는 길에 들를 곳이 생각나서 잠시 방향을 틀어봅니다
소림사까지는 아직 먼 길이라 준비를 좀 더 해야겠어요

소림사 승려를 만나러 가기 전 꿀팁 하나!
미리 포목상에서 고구려비단을 사두면 퀘스트가 훨씬 편해집니다
퀘스트 중간에 고구려까지 다시 뛰어오기 싫다면 필수 체크하세요

가게 안으로 들어오면 두 명의 NPC가 보이는데
오른쪽 빨간 원으로 표시한 NPC를 눌러주면 됩니다
미리 고구려비단을 준비하는 고수의 센스를 발휘해 봅시다!

고구려비단 가격은 2000전이군요
소림사 퀘스트를 위한 필수 지출이니 아까워하지 말고 사줍시다
아이템창에 잘 들어왔는지 확인했다면 이제 진짜 준비 끝!

고구려비단 한 장 품에 안고 만리장성으로 출발합니다
그냥 만리장성1도 아니고 3까지 가야 한다니..
무도가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한 고난의 길이 시작되는군요!

만리장성3까지 직접 가려고 한다면
상당히 시간이 소모되기때문에 장안성비서를 사용해서
북쪽에서 위로 올라가주시고 세계지도를 통해
만리장성3을 한번에 갈수있습니다
시간이 없으신 여러분에게 좋은 꿀팁입니다

빨간원안에 있는 만리장성이
우리가 가야하는 만리장성 3입니다
장안성비서는 어떤이유든 몇장가지고 계시는 걸 추천할게요
중국관련 퀘스트를 진행하실 때 상당히 유용합니다

드디어 만리장성3의 핵심 NPC, 스님 앞에 도착했습니다
동자승 같은 귀여운 모습이지만 무시무시한 절기를 숨기고 있겠죠?
미리 준비해온 고구려비단이 빛을 발할 시간이네요!

이국에서 온 행인을 반갑게 맞아주시는 스님
만리장성 한복판에서 만난 인연이라니 더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무도가의 부탁을 전해볼까요?
근데 당신 ....이국의 행인인 거 어떻게 알았어..?

스님이 귀여워서 반갑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무도가의 부탁이 있으니 꾹 참고 첫 번째 선택지를 눌렀습니다
절기를 배우기 위한 본격적인 관문이 시작되는 것 같네요

역시 고수의 기술은 그냥 배울 수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정식 전수를 위해 입문 과정을 밟으라고 하시네요
아까 준비한 고구려비단이 활약할 때가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스님이 비단 때문에 고민하시는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하네요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이 딱 지금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미리 포목상에 들러 고구려비단을 사 오길 정말 잘했습니다

무도가의 부탁이라는 걸 확인하셨음에도 입문 원칙은 철저하시네요
결국 소림사의 일원이 되어야만 절기를 배울 자격이 주어지나 봅니다

사실 여기서 두번째 선택지를 눌러서
비단을 주고 절기를 배워가는 과정이 맞지만
입문하겠다고 눌러본다면 어떤 일이 생기는 지 지켜보시죠

바로 머리를 밀어버리진 않군요
제가 진심이 아니듯이 스님 역시 엄청난 조건으로 압박을 하는군요
이 정도인데 할 수 있어??
라고 하는 거 같아요

제가 불도에 입문해서 스님이 되는 엔딩은
바람의나라 세계관에서 맞지 않기 때문에
거절 당하게 됩니다
스님 저도 입문할 마음이 없답니다

그렇다면 정상진행을 위해 두번째를 눌러봅시다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실까요

당연하죠 쉽게 결정을 어떻게 합니까
어릴 땐 이렇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떠한 목적을 위해 뭔가를 얻을 수 있다면 입문할래요
이렇게 말한다면 그 사람의 진심을 의심하게 되긴 하겠네요

"좋은 생각이 났는데.."라니, 결국 비단 심부름이 목적이었군요!
다시 고구려까지 다녀오려면 한참 걸릴 텐데
미리 챙겨온 제 준비성에 스님이 얼마나 놀라실지 벌써 기대됩니다
근데 스님.. 저는 부여사람입니다 퉁치지 마세요

스님의 제안을 수락하며 비단 심부름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미리 준비해둔 덕분에 다시 뛰어갈 필요가 없다는 게 이번 공략의 핵심!
확인 버튼을 누르고 바로 비단을 건네주도록 하죠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거래가 성사되었습니다
이제 비단 한 필로 소림사의 비기를 배울 준비가 끝났네요
과연 어떤 절기를 알려주실지, 다음 대화를 확인해 보죠!
그리고 주지스님한테 다 이를 겁니다
저한테 아주 유리하게 말할 겁니다

역시 준비된 자에게 고난이란 없나 봅니다
스님이 비단을 언급하자마자 바로 건네드리는 이 쾌감
여러분도 퀘스트 동선 줄이려면 꼭 미리 비단을 챙겨두세요

비단도 드렸으니 이제 숨겨둔 소림사 비급을 꺼내실 차례겠죠?
과연 어떤 엄청난 기술을 알려주실지 NEXT 버튼을 눌러보겠습니다

비단 전달 완료 후, 본격적인 기술 전수 단계로 진입합니다
소림사의 비기를 배우기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이제 어떤 절기가 제 기술창에 새겨질지 바로 확인해 보시죠

드디어 공개된 기술의 정체는 바로 '백열장'입니다
단순한 권법이 아니라 수도의 발전형 기술이라고 하네요
강력한 파괴력을 가졌다는 스님의 말씀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알려주긴 하셨는데 수련이 부족해서 실전은 무리라고 하시네요
기술만 안다고 장땡이 아니었나 봅니다
강력한 파괴력을 보려면 일단 수련부터 시작해야겠어요

스님의 배웅을 뒤로하고 다시 길을 나섭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백열장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네요
이제 이 기술을 제대로 쓰기 위해 수련할 곳을 찾아봐야겠습니다

기술창에 새로 생긴 백열장이 보이시나요?
백열장은 어릴 적 신수마법이 없던 전사들이
어그로를 위해 많이들 배웠던 기술이였죠
유인을 배우기 전 굉장히 유용했던 기술이였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단점이 존재하는데요
그 단점은 뒤에서 후술하죠

백열장의 스킬 이팩트입니다
스모 선수마냥 손으로 퍽퍽 치는 모션이 다수 나옵니다
물론 스킬이 강하진 않습니다

이름만 백열장이고 사실상 '백열장(연습용)' 같은 느낌이랄까요?
스님이 신신당부하신 대로 실전에서 쓰려면 수련이 필수입니다
껍데기뿐인 기술은 가라! 이제 진짜 무공을 닦으러 가봅시다

수련할 수 있는 소림사를 찾아 떠납시다
비영사천문 '동'을 친 다음 오른쪽으로 쭉 이동해 주세요
이 길 끝에 우리의 백열장을 완성해 줄 수련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맵 이름도 엄청 직관적이죠
소림사가는길 입니다
중앙정도로 가셔서 위로 올라가셔야 합니다
위로 쭉 올라가주세요 소림사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장안성을 지나 드디어 소림사 본진에 입성했습니다
제가 서 있는 좌표 부근에서 위로 쭉 올라가 보세요
소림사의 기운이 느껴지는 이곳이 바로 백열장 수련의 시작점입니다


소림사 백열장수련원 내부 전경입니다
빈 곳을 찾아 스님을 마주 보고 백열장을 계속 사용해주면 되는데요
인내심이 조금 필요하지만, 강해질 내 모습을 상상하며 힘내봅시다!

수련원에서 손바닥에 불이 날 정도로 백열장을 연마 중입니다
지금 있는 위치가 수련하기 굉장히 좋은 위치입니다
기억합시다
지금 백열장수련도우미가 하는말은 수련게이지가 올라가지 않는
대사입니다 우리가 진짜 지켜봐야하는 도우미의 말은

굉장히 심플하죠 좋아좋아 입니다
좋아좋아를 받으셨다면 수련게이지가 1 상승 한 건데요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백열장 수련도'가 실시간으로 기록됩니다
도우미의 칭찬과 함께 숫자가 오르는 재미에 수련하게 되네요

도우미 스님도 "좋아 좋아!"라며 인정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 백열장 마스터가 되는 그날까지 달려봅시다
쉼 없이 수련해서 백열장의 진정한 파괴력을 완성해 보겠습니다
백열장 스킬 쿨타임은 6초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백열장의 단점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수련을 반드시 해야 실용적인 스킬이 된답니다
단계가 오를수록 쿨타임이 줄어들기 때문이죠

마법창에 '오성백열장'이라고 바뀐 거 보이시죠?
이 이름 하나를 보려고 그 긴 수련의 시간을 견뎌냈네요
오성백열장까지 오셨으면 쿨타임은 1초
실제 공격력은 낮지만 신수마법이 없던 전사들에겐
아주 고마운 스킬이라고 할수있겠죠

무도가에게 돌아가서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겠지만
여기서 우리가 쉽게 지나칠 수 있던 디테일을 한번 보겠습니다
해당 좌표로에서 건물내부로 들어가신다면
만리장성 스님이 소림사로 돌아오셨다는거죠

비단 한 필의 인연이 여기까지 이어져 드디어 결실을 맺나 봅니다
저 오성백열장이라 스님보다 강할지 몰라요

이미 수련을 통해 오성백열장까지 왔지만
수련을 통한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알려주시는 스님
근데 왜 자꾸 속세와의 인연을 끊으라는 겁니까

오오 뭔가 다른보상을 주시거나 새로운 퀘스트 연계인가요
좋습니다 첫번째 경지를 오르고 싶다고 해볼까요?

인덕이나 쌓으라고 하는군요
이건 나중에 따로 연계가 되는 퀘스트가 있나 확인해봐야겠습니다
두고 보자 비단스님녀석

오성백열장까지 하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백열장 수련까지 어떻게 하는지 보여드리기위해
수련법까지 알려드렸고 사실 백열장만 배워주고
국내성 무도가에게 돌아가셔도 상관없죠
말을 걸어봅시다

그렇습니다 백열장을 보여주며 무도가가 궁굼증을
해소 시켜줍시다
보이십니까 무도가아저씨 이게 바로 백열장입니다

역시 천재적인 무도가아저씨
제가 배워 온 백열장을 보고 기술의 형태를 단번에 이해했다고 하네요
수련을 통해 높은 경지로 오를 수 있다는 사실까지
눈썰미가 굉장히 좋은 무도가 아저씨

무도가 아저씨를 가르친 사부가
전해줬던 손목보호대를 준다고 합니다
마법도 배우고 보상도 받고
눈썰미가 좋은 강한 무도가가 주는 아이템이라...
단단한 거 하난 알아주는 물건!
기대가 되는군요

예..착용샷과 능력치입니다
강철손목보호대와 외형은 완벽하게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무도가 아저씨에게 한마디를 하며
소림사의절기(백열장) 리뷰/퀘스트를 마치겠습니다
'아저씨 이런 아이템으로 뭔가 궁굼해하지마세요!'

14년도부터 11년째 초기화 없이 유지되고 있는

구버전 바람의나라 최장수 서버!

이곳이 바로 구버전 바람의나라의 '대륙' 입니다.

어릴적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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