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향기서버 용궁퀘스트(청의태자)

 


어릴적 했었던 추억의게임 클래식 구버전 바람의나라 

10년넘게 초기화 없이 계속 유지하고 있는 최장수 서버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이곳에서  옛추억을 찾아 온 사람들과 함께 지금도 재밌게 즐길 수 있어요


                                                      용궁퀘스트의 마지막 단계!

청의태자 퀘스트로 돌아왔습니다

용왕님에게 말을 걸어서 퀘스트를 시작해봅시다


                                            '으음...이제서야 겨우 충격에서 회복되는군'

"괜찮으십니까?"

그렇죠 아무래도 반란의 주동자가 믿고 키웠던 태자였으니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죠


'좀... 나아진것 같기는 하구만. 신경 써 주어서 고맙다네'
믿었던 태자의 반란으로 충격을 받았던 용왕이 
조금씩 안정을 찾으며 고마움을 표하는 모습입니다

'청의태자가 아직 어릴 때 양자로 들여서 여태까지 그렇게 사랑을 쏟아부었는데 이럴줄은 몰랐네'
어린 시절부터 지극정성으로 키워온 양자... 
청의태자에게 배신당한 용왕의 허탈함이 느껴집니다

'하여간 충격에서 벗어나고 나니까 이제는 화가 치밀어 오르는구만'
충격이 가신 뒤 믿었던 양자의 배신에 대해 
본격적으로 분노를 드러내기 시작하는 용왕의 모습입니다

'내 처음에는 그놈의 정에 이끌려서 청의태자가 도망가게 내버려 둘까 생각도 해 보았네만'
키운 정 때문에 배신한 양자를 차마 처단하지 못하고 
갈등했던 용왕의 속마음이 드러납니다

'얼마전에 인어장군이 심어놓은 첩자가 여의주를 훔쳐서 청의태자에게 도망가 버렸다네'
인어장군이 보낸 첩자가 여의주를 탈취해 
청의태자에게 합류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장면입니다

'이제는 용서하고 싶어도 용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
여의주 탈취 사건으로 인해 청의태자에 대한 마음을 
완전히 접고 단호한 태도를 보이는 용왕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자네가 도와주던 김에 확실히 좀 도와주겠는가?'
용왕이 유저에게 청의태자와 관련된 문제를 확실히 
마무리 지어달라며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끝을 보는 게 옳겠지요"

'가서 청의태자를 붙잡고 여의주를 되찾아 와 주시게'
용왕이 청의태자를 제압하고 도난당한 여의주를 회수해올 것을 명령합니다
좋습니다 청의태자의 은신처로 가봅시다

용왕의방에서 상당히 가까운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용왕의방에서 동쪽에 있는 것으로 보아
동궁 즉 동쪽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상징하는 세자,태자를
표현한 그 시절 바람의나라 운영진의 고증이 참 대단하네요
왕이 앉아있는 곳에서 동쪽이니 우리에겐 서쪽으로 보이겠군요

이곳이 바로 청의태자가 숨어있는 청의태자의동굴 입구입니다
용왕의 명에 따라 여의주를 되찾기 위해 청의태자가 몸을 숨긴 동굴 앞에 도착했습니다

청의태자의동굴로 들어왔습니다 굉장히 강해보이는 몹들이 있군요
여의주를 되찾기 위해 들어선 동굴 내부에는 
청의태자를 호위하는 듯한 강력한 몬스터들이 길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오늘도 비밀루트로 이동합니다
이곳에서 왼쪽으로 이동하시면 3굴이 나옵니다
청의태자를 만나기 위해 몬스터들을 피해 동굴 안쪽으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이 위치에서 왼쪽으로 넘어가시면 7굴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청의태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복잡한 동굴 길을 따라 계속해서 이동합니다

이곳에서 왼쪽으로 한번 더 넘어가시면 9굴로 갈 수 있습니다
동굴 깊숙한 곳으로 향할수록 분위기가 점점 무거워지지만 
여의주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위로 올라가주시면 드디어 청의태자의동굴10 입니다
길고 험난했던 동굴의 끝자락에서 마침내 청의태자가 기다리고 있는 마지막 장소에 다다랐습니다

청의태자의동굴10입니다 ..청의태자를 찾아봅시다
동굴의 가장 깊숙한 곳에 도착하여 여의주를 가져간 청의태자를 찾기 위해 주위를 살핍니다
청의태자의 동굴 10은 정말 넓기 때문에
시계방향으로 크게 돌아서 찾아보겠습니다

청의태자를 발견했습니다! 아주 강력해보이는군요..
동굴 끝에서 마침내 여의주를 가져간 청의태자와 마주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준비합니다
싸워보니 청의태자의 공격마법은 그 유명한
청룡마룡참 한방 딜이 정말 강력하기 때문에 주의 하셔야합니다

'헉헉, 이게 어떻게 된 노릇이냐'
강력할 줄 알았던 자신의 힘이 밀리자 청의태자가 당황하며 거친 숨을 내뱉습니다

'나의 완벽했던 계획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그러졌단 말인가...'
완벽하다고 믿었던 자신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청의태자가 큰 충격에 빠진 모습입니다
"완벽한 계획?"

"그런 일이 과연 성공할 것이라고 믿었는가?"
청의태자의 헛된 야망을 꾸짖으며 그의 계획이 결코 성공할 수 없었음을 지적합니다

'이대로 죽을수는 없다 아직 나에게는 여의주가 남아있다'
벼랑 끝에 몰린 청의태자가 최후의 수단으로 여의주의 힘을 빌려 반격을 꾀하려 합니다

'자, 여의주여. 나에게 강한 힘을 달라. 나를 보호하라'
궁지에 몰린 청의태자가 여의주의 힘을 끌어내어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는 장면입니다

여의주가 손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용왕님에게 돌아갑시다
청의태자와의 치열한 전투 끝에 마침내 여의주를 되찾아 용궁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칩니다

'그래 청의태자는 어떻게 되었는가?'
용궁으로 돌아오자 용왕이 청의태자의 소식을 초조하게 묻습니다
청의태자는 그만 여의주의 힘을
여의주의 힘을 감당하지 못한 청의태자의 최후를 용왕에게 보고합니다

견디지 못하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까지 보고를 해줍니다
스토리를 읽으면서 퀘스트를 진행하니 꽤 몰입이 되는군요

'그래... 그렇다면 여의주를 나에게 되돌려주게나'
청의태자의 소멸을 확인한 용왕이 잃어버렸던 여의주를 돌려달라고 요청합니다
"예 여기있습니다"

'앗, 이러수가'
건네받은 여의주에 무언가 문제가 생긴 듯 용왕이 크게 당황합니다
"왜 그러십니까?"
예상치 못한 용왕의 반응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되묻는 장면입니다
근데 얼마나 놀랐는지 오타까지 내는 용왕입니다..
이러수가가 뭐야 이러수가가..

'청의태자는 아직 죽은 것이 아니었다네'
죽은 줄 알았던 청의태자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용왕을 통해 듣게 됩니다
"헉, 그렇다면......"
청의태자의 생존 소식에 큰 충격을 받고 이어질 상황을 우려합니다

'청의태자가 죽기 직전에 여의주의 힘을 피해서 잠시 아공간으로 사라졌던 모양이야'
청의태자가 죽지 않고 아공간으로 몸을 숨겨 위기를 모면했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그럴수가..."
눈앞에서 사라진 청의태자가 살아있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어서 가서 그자를 잡아다 주게'
아공간으로 도망친 청의태자를 다시 추격해 생포해달라는 용왕의 급박한 요청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용왕의 요청을 수락하며 다시 한번 청의태자를 쫓기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청의태자를 다시한번 잡아주러갑시다
용왕의 명에 따라 아공간으로 도망친 청의태자를 추격하기 위해 
다시 동굴 깊숙한 곳으로 향합니다
다시 한번 영혼의 맞다이를 해야겠군요
말씀드렸지만 청의태자는 정말 강하니 혼자서 진행하시면 힘드실거에요

엄청난 사투끝에 승리를 한다면!
'으윽, 이계로까지 도망갔다 온 나를 어떻게 발견했지...'
아공간으로 몸을 피하며 재기를 노리던 청의태자가 자신을 찾아낸 추격자의 등장에 당혹스러워합니다
"네놈이 아무리 날고 뛰어봐야 용왕님이"
용왕의 감시를 벗어날 수 없음을 경고하며 도망친 청의태자를 다시 한번 압박합니다

"너에 대해 모든걸 알고 계신다".
용왕의 눈을 피할 수 없음을 강조하며 도망친 청의태자에게 단호하게 경고합니다

'이대로 죽을수는 없다. 아직 나에게는 여의주가 남아있다.'
막다른 길에 몰린 청의태자가 또 다시
여의주의 힘을 빌려 마지막 반격을 시도하려 합니다

'자, 여의주여. 나에게 강한 힘을 달라. 나를 보호하라.'
청의태자가 여의주를 매개로 금단의 힘을 끌어내어 마지막 결전을 준비합니다

'으윽, 으아아아악'
여의주의 힘을 감당하지 못한 청의태자가 고통스러운 비명을 내지릅니다
"헉, 이럴수가!!!"
눈앞에서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크게 당황하며 청의태자를 지켜봅니다

'아, 나의 꿈이....나의 야망이................'
자신의 야망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지켜보며 청의태자가 최후의 순간에 허망함을 드러냅니다
전두광 실패버전 녀석..

정말 강력한..청의태자를 드디어 잡아냈습니다 ..다시 용왕에게로
아공간까지 도망치며 저항하던 청의태자를 마침내 완전히 제압하고 
보고를 위해 용궁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오오, 청의태자를 잡아왔는가'
무사히 돌아와 청의태자를 생포해온 것이라 생각하고 용왕이 반가움을 표합니다
"......"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뒤 용왕의 질문에 묵묵히 결과를 보고합니다

"...청의태자를 잡았으나 여의주를"
완전히 소멸해버린 청의태자를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사용하다가 사라져버렸습니다"
청의태자가 최후의 수단으로 여의주를 무리하게 사용하다가 결국 소멸해버렸음을 용왕에게 전합니다

'그렇다면 둘이 함께 여의주의 힘을 사용한 모양이로군'
청의태자와 함께 여의주의 힘이 소진된 상황에 대해 용왕이 나름의 결론을 내립니다

'둘이 나눠서 여의주의 힘을 받으면 버틸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던 모양이군. 어리석구나... 어리석어...'
여의주의 힘을 과신했던 청의태자의 최후를 보며 용왕이 안타까움과 허탈함을 드러냅니다
"그런데 여의주의 힘이 무엇인가요?"
청의태자를 그토록 어리석게 만든 여의주의 정체가 무엇인지 용왕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여의주, 그것은 우리 용궁에 있는 비보들을 한군데로 모을 수 있게 해 주는 힘을 가진 구슬이라네'
용궁의 보물들을 하나로 모으는 강력한 힘을 지닌 
여의주의 진정한 능력을 용왕이 설명해 줍니다

'더 이상은 우리 용궁의 비밀이라 말해줄 수 없군'
여의주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을 아끼며 용궁의 깊은 비밀을 지키려는 용왕의 태도가 보입니다
반란을 막은 영웅이지만 선은 넘지마 ㅇㅇ
"네"

'이제 반란이 자네의 덕분으로 무사히 진압이 되었네'
긴박했던 청의태자의 반란이 저의 활약으로 
완전히 마무리되었음을 용왕이 인정하며 치하합니다

'내 감사의 뜻으로 이 용왕의투구를 주겠네'
반란을 진압하고 용궁의 평화를 되찾아준 보답으로 
용왕이 귀한 보물인 용왕의투구를 선물합니다

'언제든지 용궁의 은인으로 반갑게 맞이할 테니 종종 놀러 오게나'
용왕이 유저를 용궁의 은인으로 예우하며 언제든 다시 찾아달라는 따뜻한 작별 인사를 건넵니다
근데 여기서 생각해봐야하는건
용궁의 장군들이 대부분 반란에 참여했다는 겁니다..
진짜 이건 좀 생각해봐야겠네요

길고 길었던 용궁퀘스트를 마무리했습니다 보상은 용왕의투구!
용궁의 평화를 되찾아주고 얻은 용왕의투구 능력치를 확인하며 길었던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합니다
용왕의투구 그 시절 엄청난 가성비로 사랑받았던 아이템입니다
용셋에서 머리부분을 담당하며 수리비도 상당히 저렴해서
많은분들이 착용했던 아이템이죠
모르는 사람이 없던 최고의 가성비 템이란 말이죠

14년도부터 11년째 초기화 없이 유지되고 있는

구버전 바람의나라 최장수 서버!

이곳이 바로 구버전 바람의나라의 '대륙' 입니다.

어릴적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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